한국 신한은행 외화통장에 4,000불 묵혀둔거 있는데 어디까지 올라갈지 모르겠지만


조만간 한국 들어가면 팔려고 하거든? 

근데 시중은행에서 파는것보다 환전소에서 파는게 나한테 더 이득이겠지?

환전소에서 4,000불 한방에 바꿔주려나? 밑장빼기 이런거 하는놈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