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고 신규채용은 외국어 전공 영어 인니어 능통자 찾고 채용하는거지
기존에 있던 인원이 능력이 있어서가아님
채용자체도 오너의 마음이고 단지 현지인을 믿을수 없다는 점 그리고 한인들은 비자라는 약점이 있기에 부려먹을수
있는것이고 책임감 있게 해줄수 있는 한국인을 원해서 채용했지만 젊은애들에게 일떠 맡기고 책임 미루기등으로
살아온것이고 그 기간동안 젊은 한국인은 다 떠났지
많은 것은 누린세대이고 지금 세대는 아무것도 없이 밑바닥인생임
현지 프로세스 그리고 아래에 선진기법등 이야기하는데 인니에 그런거 없다...
그냥 있으면 현지인 부려먹고 되도 않는 공장 인니어로 몸짓 발짓해가면서 갈구면서 사실 인니인들 입장에서는
웃긴거지 인니어도 안되는 외국인이 이상한 인니어 쓰고하면서 욕하는데 기분나쁜게 아니라 속으로 웃음
그걸 한인들은 자기가 혼냈다 느끼는거고 숙인다고 느끼고 갈굼 통하네 이러고 있는거지
솔직하게 이야기하는거임
생활수준 인니어라고하는데 생활수준조차도 안되고 현지 와니따랑 결혼했는데 언어자체가 말도 안통하는 경우도 많고
아이 생기고 결혼해서 사는 경우고 많음
외니따입장에서는 돈 따박따박 많이주고 가정부 부리고 쇼핑등 하면서 중산층 생활하는데 만족하고 별 이야기 불만없는것이고
남자 입장에서는 아이 있고 생활 늦게와도 터치안하고 주말에 아이랑 쇼핑몰 밥이나 먹고 가면 서로 만족하니 사는 한인가족들
많음
유흥즐기고 이런것도 아는데 와니따들도 눈감아 주는거지 어차피 결혼했고 돈 따박따박줘 중산층생활에 아이있고 이혼걱정없이
현지인 남자랑 결혼하는것보다 몆십배 더 나은생활로 아파트 주택생활로 안정적인 생활을 하니까 만족하는경우가 많음
그러니 서로 문화차이 그리고 언어에 대한 괴리함 이해못하면서 사는거지
회사생활 중 한인들 입장에서도 이유될 핑계가 있는게 술문화도 많고 유흥문화도 회사에서 권장하기 때문에 언어배우고 공부하기도 어렵겠지만
회사일 내내 12시간이상씩 붙어있어야하는데 몸도 지치고 술 유흥에 스트레스에 뭘하기가 부담스럽기는하지
그리고 오지라도 가라고 오더 떨어지만 5년간 최소 박혀서 아무것도 못하고 보내주는 술 음식으로 오지에서 파푸아인이랑 같이 섞여서
재미없는 농담하고 지루한 생활 해야하는데 정신병걸리기 쉽상이지
40-50대 들이야 능력이 비해 현지 와니따랑 결혼도 하고 언어 안통해도 잘살고 즐길거 즐기고 살았지만 정작 언어등 다되고 외대나오고
대학 4년 졸업해서 온 젊은 한국인은 다 떠났지
텃세 회사 가족모임 그리고 회사 내사 분위기에 적응하기가 어려운점도 있지만 그전에 있었던 시대에 비해 비싼 물가 오지근무 등
장점이 없고 단점이 부곽되고 스트레스가 많고 정치질에 당한애들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