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엄마의 가게에서 일한다는 것만으로 그것이 나의 전부인양 말하지 말그라. ㅋㅋㅋ
보여준 것이 아직 없다. 그리고 내가 느그들에게 내 자랑거리들을 왜 보여줘야 하지?
나는 미래 내 사업 구상을 이미 오래전에 마친 상황이란다.
그리고 나는 이 세상에 유일무이한 것을 내 독자적인 방법론으로 내 손으로 창조해 낸 사람이다. ㅋㅋㅋ
늬들은 그것이 뭔지 몰라도 되여. ㅋ
내 와니따는 알지 ㅋㅋㅋ
다만 잠시 안하고 있을 뿐이란다.
내 혀와 눈과 손은 정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