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바리1: 조센징넘들 요즘 많이 보이네(자카르타 얘기인듯)
쪽바리2: 요즘 한류가 대세잖아. 원래 쥐새끼처럼 시궁창에 숨어 지내던 조센징들이었는데.
쪽바리1: 어떤 짱개들은 한국인인척까 하더라
쪽바리2: 더러운 야만인들. (뒤로 계속 짱개 욕임)
쪽바리3: 여자들은 이쁘잖아 ㅎㅎ(좃나 더럽게 웃음)
쪽바리1: 요즘은 한국인 여자들 어디서 구하지? 오랜만에 조센년들이나 먹으러 갈까?
쪽바리2: 야야! 돈 필요없어. 우리 직원중에 한국 여자가 있어. 지금 불러야겠다.
쪽바리1: 그 여자 결혼한 사람이잖아. 한국인 남편도 여기 있던데.
쪽바리2: 그 남편도 여기서 좃나 즐기며 다닐텐데. 와이프도 즐겨야되지 않겠어?
아는 친구 와서 다음은 못들음. 근데 1시간정도 지나서 잠깐 담배 피러 나가는데(사실 거의 30분에 한번 담배피러 나감. 그 쪽바리새끼들 면상 보고 싶어서) 이쁜 한녀 둘이 밖에서 통화하고 있다. 혹시 그 여자인가 싶어서 담배피며 엿듣는데 가관이다. (한명 통화 소리만 들음. 그것도 뒷부분만)
한녀: 어떻하냐? 나만 못간다고 어떻게 해...
그래 지금 이미 가는길이야 . 미안 오빠
길이 좀 막히네. 그래도 다음 출장때는 보너스 더 받기로 했어. (그러더니 주변에 나 서있는거 보고 딴데로 토심. 샹년)
아마 다른 한녀는 남편이 한국에 있는것 같더라.
둘다 아주 데줄려고 짧게 입고 나왔더만. 일식집 당연히 좌식 아니냐? 사진찍어서 올릴래다가 .. 남에 가정 관심 끄기로함.
여자들 단속 잘해라 .
근데 남자 셋이던데 왜 둘만 왔지? 난 그게 궁금하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