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 직원분의 설명을 다시 곱씹어 생각하던 중에...

아까 식당이나 예식장 예약을 말씀하셨는데, 상견례나 여자친구를 제 부모님에게 소개 시켜주고자 서울 모처에 OO호텔 식당에 몇월 몇일 몇시에 예약을 해두었다도 정확한 방문사유가 될 수 있을까요?


글쎄?

형들의 의견은?

여기 경험자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