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관계는 입증이 어려우니 혼인하여 배우자가 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답이라네.

내 와니따의 직계가족이 내 와니따와 함께 한국으로 관광 오는 것을 생각해볼 수는 있으나 확실하게 비자를 바을 수 있는 방안은 아니다.

또는 배우자가 되고자 식당이나 예식장 따위를 대실하여야 확실한 방문목적이 성립된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