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발발 1년쯤 전에 한국서 회사 퇴직하고 베트남으로 건너와 현채 생활 중인 30초중 남자입니다.


지난 3년간 벳남녀는 20대로만 백명 이상 섭렵했고 


성향 조금 받아주는 여자면 집에 구비중인 채찍 수갑 코스프레복도 써가면서 맘대로 즐겨왔었는데


최근에 섹파 3명이 한번에 떨어져나가기도 했고

베트남이 슬슬 지겨워져서 인도네시아나 다른 나라 생각중이었는데,


얼마 전에 이런 좋은 사이트를 발견해서 즐겨찾기했습니다.


종종 정보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