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마갈가서 돼지고기 먹을까 하다 돼지고기는 청기와지 라는 개념이 박혀 있어서 감. 


다르마왕사 쪽 청기와 갔다가 바퀴벌레 보고 씨겁해서 그후로 않가고 (어차피 어딜가든 있긴 하지만)


간다리아시티에 있는 청기와 감.. 길 개막히는거 참고 갔는데 . 와 샹 장난하나. 싼이유가 있두만.

아 그리고 청기와는 매니저 전부 한국인 할머니들만 고용하나? 주말에 까북갔더만 거기도 나이드신 아주머니가 계시데. 

어르신들 나이 탓하고 싶진 않지만 .. 있으나 마나함. 오히려 더 불편. 왜 젊은 매니저들 않쓰는거임? 

돼지고기는 전부 냉동이고 서비스는 매뉴얼이 없어서그런가 불판하고 고기 주고 찝게도 한참 후에 주고 

불판 다 달궈져서 고기 올리면 들러붙고 덕트에서 기름기 좔좔 흘러 내리는데 . 컴플레인 하니까 동문서답하노.

우리 고기는 나올때 나 녹혀서 나오는데~ 이지랄.. 어쩌라는거야. 고기도 3인분 시켜야 궈먹을수 있다고함. 

그래서 3인분 시키니 씨발(욕 안나올수 없음) 일부러 위는 삼겹살로 덮고 밑에는 쓰레기 고기 짱박아 놓고. 씨발새끼들 생각하면 짜증나네. 

청기와 사장님 보면 죽방 한데 갈기고 싶다. 머냐 이거. 차라리 냉삼을 팔던가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김치찌게 시켰는데 미친 비릿내가 개 쩔더라.  컴플레인 하고 싶지도 않고. 그냥 꺼저라. 

주말 저녁 7시였는데 역시 사람도 없고  한국인 인니인 연달아 컴플 몇번 받더니 매니저 할머니 충격먹었는지 직원들 교육 하는 쇼하고 도망감.

요즘 한식당 많이 오픈하던데 청기와는 절대 노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