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에 갔는데 VIP방 모두 만석. 어쩔 수 없이 스탠다드.
샤워 없이 곧장 방으로 (들어가기전에 옷 갈아 입을껀지 물어보던데 갈아입었어야 했다. 옷들고 돌아댕기기 싫음 무조건 옷갈아입는다고 하고 샤워해)
와니따 보니까 오 이뻐~ 괜찮더라고 물어보니 반둥녀(약간 인디아 섞인 느낌)
마사지 받다 엉덩이 좀 만지니 어라? 튕기네. (처음 방문이라 정보가 없어서 일단 만져봄)
여긴 아닌갑다 하고 그냥 안마나 받자 했는데 뒷판 끝나고 앞판 시작.
와니따가 다른 서비스 원하냐고 물어봐서 머있냐고 물어봄.
머하고 싶냐고 물어봐서 ML 이라고 하니까 와니따는 1 주따를 외침....
현금 없다하니 계좌이체 된다고 ㅋㅋ (무조건 옷을 갈아입었어야 했어.. )
지갑에 거짓없이 딱 1주따 있었음... 콜 외치고 ML하는데 , 와 ~ 몸매가 쥑이더만.
와니따 왈 나이 25
내느낌 임신 흔적없음, 왁싱 X, 가슴 B, 키 163, 몸무게 50 미만, 외모 ㅅㅌㅊ
일단 와꾸 만족 이었고 스스로 팁은 쫌 많이 줬지만 괜찮군이라고 생각 (샤워 X 들어가서 그런가 절대 BJ 않해줌.. 머지 ... )
끝나고 옷 질질 끌고 1층가서 샤워하고 나옴 스탠다드 방 마사지 3만원 정도 였던거 같음. ( 정확한 가격 알면 공유 부탁)
그리고 나와서 친구한테 물어보니 친구도 대 만족...
근데 샹. 그넘은 핸플까지 했는데 팁 X .. ( 원래 마사지에 핸플까지 포함되는줄 알았다고 함.. 이새끼 인도네시아 전혀 못하는데 오히려 그게 개이득인가.. 친구넘 와니따 와꾸도 좋던데.. )
원래 얼마 정도 줘야 적당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