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와서 서핑 강사랑 눈맞아서 강렬한 좆맛을 보고 푹 빠진 년들이

지들 스스로 좆맛을 못잊어서 다시 발리로 와놓고는

무슨 사랑에 빠져서 모든걸 내려놓고 헌신한 것처럼 구네 ㅋㅋ 

어차피 서핑 강사들은 이년 아니면 저년 이고

한년이 다시 와서 잣이 빨아주면 좋고

그런 마인드인거 누구나 아는데 ㅋ 


상폐년들을 싱싱한 젊은 인니남이 보빨하는 이유가 뭐겠냐

걔네도 워킹걸들처럼 돈이지

좆맛을 보여주고 못잊게한 다음에 

경제적으로 이것 저것 부탁하는 거지

좆맛에 빠져서 돈 쥐어줘 놓고서

나중에 가서 차이고서 강사 새끼들 좆같은 새끼들이다 그런 새끼들 조심해라 

이러는게 미프 와니따 워킹년들 만나고서는 조심하라는 새끼들 하고 똑같잖아 ㅋ 


70년대 후반 80년대생 년들은 그년들만의 병신같음이 존재하는데

오죽하면 그 세대 그 성별 영화도 나오냐 ㅋㅋ

자기들이 최초의 아이돌 세대라고

누가봐도 아줌마인데 자기가 예쁜줄 아는 ㅋㅋ 토나온다 ㅋ 

그걸 동남아와서 인니남들이 빨아주니까 똥싸는 소리하는 ㅋㅋ 


상폐년 하나가 헛소리하는거 보다가

좆같음을 느끼고 여기다가 풀어본다

한국에서는 자기보다 어린 놈이 보빨 안 해주니까

인니남 만나는 그지년이 ㅋ 

참고로 개 많이 키우는 상폐년들은 

남자가 안주는 관심을 개한테 받으려고 하더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