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또 한녀랑 외국여자 관련 어설픈 개똥철학같은 잡글들이 난무하길래 지껄여본다.


대략 인니 3~4차 공장충들사이에서 한녀아웃 외국녀 짱짱맨 ㅇㅈㄹ하는 분위기가 있던데 본질적으로 가보자

그렇게 ㅈㄹㅈㄹ들하면서 결혼은 왜 하려고하는거냐?

결혼이란 제도의 시작부터가 정략이 근본인 제도임. 중세 귀족들이 소유권이 불분명한, 혹은 전쟁대신 합법적으로 영지(=재산) 확장하기 위해서

상대 가문의 일족을 인질로 끌고 들어온 제도에서 기인하는 거다.

인질은? 당연히 계집이 메인이지. 싸움질 못하는 상대 가문의 직계혈육만큼 완벽한 인질이 어딨어.

그래서 신부들 그렇게 결혼식때라도 화려하게 화장시키고 식 열어주고 하는거다. 전사들 전쟁터 떠나기전에 예우해주는거랑 같은거지.

같은 이유로 그래서 일반적으로 결혼과 관련된 모든 문제에 양쪽 집안이 끼어드는 거다. 

개인의 행복, 여권(女權)이딴게 어딨어... 하나부터 열까지 가족 가족 가족 어이구 ㅅㅂ...

전통사회 혹은 개발 도상국일수록 이런 현상이 더 두드러진다. 왜냐? 원래 결혼의 시작이 딜이었으니까.

(그래서 이런 나라일수록 결혼식도 더 성대하게 하루종일 한다. 인니 결혼식 가본애들은 알거다.) 


연애결혼? 서양역사까지 끌고와서 정말 길게 잡아야 이제 200년 됐다.

한 세대 40년으로 잡으면 니들 증조할아버지의 할아버지 시절만 하더라도 서로 좋아서 결혼하고 이런건 없었다는 거다.

원래 결혼 제도의 시작과 전통이 합법적인 재산 합병 & 증식이 목적인거다. 그걸 베이스로 결혼, 이혼에 관한 법이 만들어졌다.

문제는 이걸 역사적인 변화( 가문 → 연애 중심관 )를 직접 겪으면서 법으로 만든 서양에서도 버벅거리는 이 시스템을 헬반도는 

서구의 우수한 법문화라고 직수입해놓고 거기에 추가로

 1.결혼은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되고

 2.결혼하고 애를 낳아야 진정한 으~른이 되는거고

 3.이혼을 하면 어쨋든 뭔가 문제있는 년놈들


이라는 조선식 도덕저적 프레임이 덧 씌어져버렸다는 거다. 그래서 헬반도 젊은 새끼들은 결혼&이혼을 법적 당위성을 떠나 저 1~3번 도덕관에 갇혀서 

1.연애할땐 ㅈ빠지게 내 시간, 물건을 소비하고 

2. 결혼해서 애낳고 퐁퐁이 되어 "헤헷 이제 난 사회 절차의 단계를 잘 밟았어"라고 자위를 하고 

3.부부관계와 별개로 이혼을 피하려고 어떻게든 바둥바둥하는 "K-퐁퐁"이 되고자 

그지같은 인성의 한녀를 떠나 외국년들까지 기웃기웃하면서 어떻게든 결혼을 할라고 하는거지.


적당한 시기에 좋은 상대방을 만나고 아름다운 가정을 꾸미는건 이상적인거다. 그런데 스스로가 결혼을 해야되나 혹은 있지도 않은 상황에서 저 1~3번프레임때문에 억지로(무지성) 결혼자체를 하려고 조건 따지고 따져서 안되니 외국년들이 대안이다 하면서 자위질 하는건 좀 아니란 말이지. 이게 K-꼴페미들 병신짓거리 하는거만큼 무지성 조건 결혼으로 외국년 찾는것도 무지성 병신짓거리라는거지.

국가가 개발도상국일수록 1~3의 조선식 프레임과 유사한 프레임이 씌어지지. 와니따들 보면 못느끼겠냐? 걔네들은 한남이 갖고있는 개인의 매력보다는 (지들이 하루종일 몸빵해도 평생 절대로받을 수 없는) 한남들의 캐시플로우를 사랑하는거지. 그런 년들한테 무슨 한녀들보다 착하다는 둥, 온순하다는둥 별개소리를 지껄이는걸 보면 진짜 한국에서 개찐따처럼 살다가 능력안되서 쫓겨나온게 사실이구나 생각이 든다.

그러면 진정한 서구 선진국 연애 결혼은 좋을까? 과연? 연애결혼은 애초 전재가 개인의 매력에서 기인한다. 그래서 다제끼고 그사람 하나만 보고 결혼하는거지. 그러면 (나도 그럴수 있지만 )나는 예전과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계집이 내가 변했다라고 느끼거나 다른 사람한테 그런 매력을 느꼈다고 한다면? 그때 가차없이 떠나는거다. 니가 아무리 잘해줬다 한들, 아니면 잦은 출장으로 얼굴을 많이 못봤다거나 좀 심적으로 피곤해서 계집한테 최선을 못했다라고 설득해본다면? 그딴거 필요없다. 왜냐면 너에대한 매력이 사라졌으니까 ㅅㅂ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렇게 이혼이 잦은거고 또 인혼해서도 친구처럼 만날수 있는거다. 쉽게 결혼하고 쉽게 이혼했으니까. (이건 나도 아직 옜날사람이라 그런지 동의가 안된다. 그럼 ㅅㅂ 이게 부부냐? ㅋㅋㅋ)

이건 애시당초 가족이 끼어들지도 않았때문에 이혼도 존나 빠르다. 여기서 발전된 이혼 관련 법률이 양육에 관한 책임인거다. 애도 손실이든 이익이든 공동의 결과로 만들어낸 재산(?)이기 때문에.

결론은 그냥 애시당초 결혼 자체가 ㅈ같은 제도야. 옛날이야 사회가 그리 복잡하지도 않았고 소유재산의 규모도 크지 않았으니 문제가 안된거지. 공장충 새끼들도 지들 어렸을적 ㅄ같은 애비들 편하게 사는거 보고 자라서 그거 기대하고 결혼을 하고 싶어하는거고. 한녀들은 또 그거 싫어서 그렇게 결혼전에 ㅈ같은 전통 따지면서 ㅈㄹ하는거고... 나도 ㅈㅈ달린 수컷으로 한페미들 꼴통짓거리 하는거 보면 분노를 금치 못하겠는데 여기 어린 공장충들 한녀깐다면서 지들이 외국년들 만나서 생각하는 결혼상 보면 이새끼들도 이새끼들대로 옛날 지들애비시대 꼴통들 ㅄ마인드 보는거 같아서 그냥 한심하다. 그러니까 그렇게 주재원들이 현지처있는 한남들을 무시하지... 그걸보고 또 소수는 한남들은 한녀만 찾는다고 헛소리하고...

그냥 계집은 다 똑같에. 늬한테 얼마나 눈깔이 뒤집혔는지 그차이인거야. 어제까지 개꼴통 페미짓 하던 년도 지한테 딱 꽂히는 새끼만나면 "이랬던 내가 이렇게 변해서 그를 만났습니다." 이ㅈㄹ하면서 어떻게든 벌릴려고 별 되도않는 만남거리를 만드려고 하는게 한녀, 와니따 떠나서 암컷들의 공통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