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발정난 동발럼들이
눈을 신발바닥 까지 낮추더만
방타이 대안으로
인니가 꿀통이라함
파타야가 최적화된 이유가
5시간이상 비행이 불가능하고
5분이상 걷는게 불가능한
형들이라
그냥 놀던 동네에서 쎾쓰 했던거임
근데 이번 코로나와 지구 온난화로
확실히 맛탱이가 갔음
이미 돌아올수 없는 분위기가
되부럿음
채소 동발평균 95퍼는
쁘락치 극켬하고
떡값오르면 부랄 떨리는
형이 대부분임
아마 인니형들이 생각하는
황금알 낳는 거위 배는 안가를듯
근데... 와니타가 이쁨?
글고
여기 형들은 인니가 꿀통이라 생각해
서 방타이를 안하는겨?
아님 비정상적인 빵뎅이와 히잡
벳기면 머리냄새에 길들어
방타이 할생각을 안하는겨?
아님 여기 형들도
애둘 놓은 19세 이싼 애엄마
뿌잉 떡맛에 길들여진
우리들 처럼 딴데 놀러 가는게
시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