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니따들이 신라면이라면 

필리핀 바바에들은 불닭볶음면 이랄까?

진라면 순한맛은 어디 캄보디아 깡촌녀들이나 해당하겠고.


아무튼 여기서는 미프, 틴더 잘못 돌리다가 그냥 골로간다. 

골로 간다는게  근처에서 숨어서 대기하는 갱단에게 감금/납치당하거나, 마약 셋업, 미성년 셋업 이런 징역 10년 이상에서 무기징역, 재판에만 몇년 이상 걸리는 진짜 ㅈ되는 것들이야. 재판 진행 동안 수용될 교도소 환경 궁금하면 구글링 바람ㅋㅋㅋ

아무런 도움받을 곳도 없고, 최소 백만 페소(2천 4백만원)라도 넘겨주지 않으면 헤어 나올 수 가 없다. 

오늘도 누가 미프로 트랜스 형을 비디오 채팅해서도 구별 못하고 속아서 호텔로 불렀다가 

천페소 주고 되돌려 보내려니 소리지르고 친구 부르고 난리쳐서 2만 페소 뜯겼다는 글 올라왔네.ㅋㅋㅋ 

그래도 이정도면 양호한거지.


혹여라도 필리핀 놀라라도 오면, 쉽게 생각하고 데이팅 앱에는 얼씬도 거리지마라. 어차피 막장 인생. 외국인들 상대로 한방 노리는 애들 너무 많다.

명심해라. 절대 필녀 방에 놔두고 샤워하지 마라. 지갑에 손 대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 년이 쓰레기 통에 마약 봉지 쪼그만거 몰래 버려 놓고 미리 짠 경찰이 레이드 쳐서 휘말리면... 그 순간 부터 니 몸은 니 것이 아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