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후원 더 받으려고 매일같이 라이브 방송하는 노력이 안보이냐? 나같으면 불쌍해서라도 한 번 라이브 방송가서 신디 디타 부모님 ㅍㄷ 용돈 각각 10만원씩 주겠다. 후원 몇 만원하는게 뭐가 그렇게 아깝냐? 니들 먹을거 한 번 안먹고 사고 싶은거 한 번 안사면 모이는 돈 아니냐? 그리고 그렇게 후원해주면 이름까지 호명해주면서 일일히 다 고맙다고 하고 나중에 봉투에 이름도 적히는데 몇 만원에 그런 혜택을 받으면 혜자 아니냐? 빨리 돈모아서 여자 부모님 가게 차려주려는 ㅍㄷ이의 참된 마음을 아직도 모르겠냐? 한 달에 최소 천만원은 모여야 하는데 보면 삼 사백만원 밖에 안모이던데 니들이 가서 영상마다있는 후원계좌로 후원금 좀 넣어주고 ㅍㄷ이 먹는 것도 부실하니 10만원 정도 ㅍㄷ 용돈하라고 보내주면 서로 좋은거 아니냐? 왜 힘들게 후원금 한달에 삼 사백만원밖에 못모여서 ㅍㄷ이 매일 라이브 켜게 만드냐? ㅍㄷ이랑 같이 나오는 여자랑 여자 부모님도 웃고 있지만 그 안의 슬픔이 보이질 않더냐? 한국인의 정이 이 정도밖에 안되는 것이냐? 오늘도 라이브가 있으니 가서 후원하도록 해라. 봉투에 니 이름이 적히는 영광이 있으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