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자칼에서 21살 만났는데 애무할 때 마다 몸에서 전해지는 텐션이 다르다. 애무 시작하는데 바이브레이터마냥 몸을 바들바들 떨고, 깊숙히 박힐 때마다 눈이 흰자만 보일정도로 스섹에 대해 몸이 반응하는게 다르더라 물론 물도 잘 나오고 역시 어디든 어린게 최고다.  가슴이 적당히 있어서 박을 때 마다 바다의 파다가 치듯 출렁출렁하는게 눈요기도 좋고 즐거운 토요일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