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상식으로는 적당히 비위맞춰주면서 밥맛잇는거 잘사주고 키스한번 섞어주면서 떡치고 방생해도 도통 찔리고 통수 쳐맞는일이없던데 왜자꾸 통수를 쳐맞지? 꼬실때 결혼할것처럼 빌빌대면서 너밖에 없다는둥 되도않는 개드립을 쳐서 꼬셧던가.. 이러다 딴년만나는거 걸리고 욕쳐먹고 동의되지 않은 sm, 변태플레이를 강요햇겟지.. 그러니까 원한사서 뒤에서 찔리는거겟지

 내 상식으론 이해가 안되는데 이건 만나면서 쿨하지 못하게 원한을 살짓을 햇다고 볼수밖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