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여기 틀딱이나 행님들 비하면
내 경험은 잠깐이지만..
무슬림이란 생소한 종교를 떠나서..
지내본 느낌으론
여기는 기본적으로 시간개념탑재도 안됬을 뿐더러,
그지근성이 뼛속까지 있는지라 뭐 같이 공감대 형성이 힘들어..
나름 지들은
행복하게 살고있다지만..
괴리도 클 뿐더러..
그런걸 이해하고 버티기에는
여기 사람들이랑 일하기는
많이 힘들거야…
유흥에 관심이 많은자들은..
괜히 가라오께가서 한국보다 싸다고 해봐야 일이만원 차이 싸지도 않은데, LC랑 새벽나절 같이 있었다고..
더 좋다고..애써 자위하지 말고…응?
다들 아프지 말고 다들 기회봐서 손절해라..
여기는 미래도 답도 없는 나라야..
공무, 정책.. 뭐하나 정상적이지 않지 않냐?
한국공기업이나 대기업 주재원들도 뭔가 가능성 있는거마냥 한국본사 속이지 말고
얼른 하루 빨리 귀국해서 본질적인 삶을 찾도록 해..
니가 원하던 그것..
뿔랑이 답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