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동화책이 아니니 이성적으로 생각을 해보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더이상 균형외교는 할수 없어졌다고 생각함.
스웨덴 과 핀란드가 멍청해서 지금까지 이득받았던 중립노선을 버리고 나토에 가입할까?
대한민국도 이제 선택할때라고 생각한다. 100년만에 온 변혁기라고 생각을 한다.
기존 미국이 주도하던 세계질서는 망가졌고 중국이 급부상하고있다. 그러나 아직까진 미국이고,
미국은 동맹국과 유대관계가 좋다. ex) 파이브아이즈 및 나토
그러나 중국은 브릭스를 만들었지 (브라질.러시아,중국,남아공, 인)
유럽 및 미국이 주축이 되는 나토인가?
중국 및 러시아가 주축이 되는 브릭스인가?
현재 우리는 미국과 군사적 교류를 가지고 있고 민주적 가치를 교류하므로, 현재로써 당연히 나토로 가는게 맞다.
윤석이 나토회의에 참석하는게 개인적인 의견으로 찬성함.
브릭스국가가 민주주의 국가와 사회주의 국가가 합친거라 유대관계를 공감할수 없음.
단순히 암묵적으로 미국을 대항하기 위해 만든 조직이지 그리고 지리적으로도 나토와 다르게 서로 멀고
설문조사보면 러시아와 인도 국민들 대다수가 중국을 싫어함. 그러니 서로 맞지않는거지..
인도같은경우는 국경문제도있고 중국이 파키스탄 지원으로 인해 여러가지 문제가있는부분도 사실이니깐
가장큰것은 민주적인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끼리 뭉친게 아니라 브릭스가 나토보다 영향력이 커질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중국이 제재때리면 좆될수도 있다고하는데 좆되는것은 맞는데, 한한령 사태를 생각해보자
우리가 사드로 인해 엔터사업쪽에 큰 타격을 맞았지만, 결론은 오히려 k드라마와 BTS와 오징어게임등등 중국의존도를 낮추고 유럽과 동남아로
옮길수 있게되어서 한류열풍은 더 좋아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