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살면 들었던 수많은 

개소리중에

가라오케 녀랑 진지하게 만나면서 결혼까지 준비하는 병신이 있는데


자기 여친은  2차 안나갔던 애라 깨끗하다고 

앤 집이 어려워서 부모님 동생들 부양할려고 잠깐 가라오케에서 일한 애지 

2차는 절대 나간적 없는 착실한 아이라고...


에휴 병신아  너 오기전에 내가 2차 데리고 갔던 애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와니따가 제발 말하지 말라고 부탁을 하길래

그병신의 행복을 위해서 말안해줌


결국 결혼하고 돈만 사돈에 팔촌 까지뜯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