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오래된 력사를 가진 해피드럭을 잘 알고 먹길 바라는 마음에서 쓴다.

난 솔직히 카피약도 아니고 검증되지 않은 가짜 정력제나 시중에 현지인들에게 유통되는 정력사탕 등을 조심히 먹어야 한다고 보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그런 제품들은 임상시험을 거친것 없이 발기에 영향주는 성분을 무자비하게 집어넣어서 만들거든. 그래서 효과는 있다고 느낄지는 모르지만 몸에 어떤 부작용을 남길지 모른다고 생각해. 난 항상 오리지널만 먹어왔는데 의외로 가짜나 현지정력약 먹는 사람이 여럿있는것 같아 공유하니 참고해.

참고로 비아그라, 시알리스같은거 특허 끝나서 카피약 사도 되고 처방전 없이 구매도 가능해. 단 처방전있으면 더 저렴하다 뿐이지.그리고 한국이라면 약국에서 1알에 1500원하는 카피약 저렴하게 살 수도 있다. 부담안돼. 

인도네시아기준

구매는 century 추천하고 k24같은 약국도 판매한다고 알고 있다. 난 century에서 구매했다. 다른 약국에서도 판다고 들었어.

난 시알리스 정품 4알 구입했어.  가능하면 약국에서 정상유통되는걸 구입하길 바래. 참고로 약국이 아닌 곳에서 구입할 경우 비아그라나 시알리스가 박스에 들어있지 않거나 박스라도 정품구분 반짝이 없으면 가짜일 확률이 높아.

복용은 처방전에 있는 그대로 10mg을 30분 전에 먹었다. 평소에는 한번하면 힘이 빠지는데 이걸 먹었더니 지속적으로 유지가 되는게 확실히 달랐어. 일반적인 부작용이라는 안면홍조, 어지럼증은 전혀 못느꼈어. 내가 못느낀거지 사람에 따라 약간 느끼는 경우도 있다고 해. 단, 정량을 지키지 않았을 경우에는 부작용이라 하면 안되겠지?

비아그라 복용은 한국정품으로 했었어. 참고로 비아그라는 50mg 한알이 보통인데 발기부전 환자가 아닌 이상 절대 1알 다 먹으면 안돼. 일반인의 경우 1/8또는 1/4로 잘라서 먹으라는게 일반적인 복용법이야. 나는 한7년 전인가 처음 먹었는데 뭣모르고 1/8 먹고 반응없어서 1/2까지 먹었는데 진짜 어지럽고 안면홍조 와서 힘들었다. 발기도 너무 심하게 되더라고, 딱 1/4이 적당하고 시알보다는 효과가 더 강한 느낌인데 지속성은 시알이 높다고 느꼈어.

가격. 한국이랑 동일한것 같아. 한국에서 시알 1알에 15000원인데 여기서 1알에 185000루피하더라고.

이런 후기가 혹시 문제될까봐 자제하면서 썼는데 다시 말하지만 괜히 돈아낀다고 가짜 먹지말고 차라리 카피약을 약국에서 사먹어. 온라인 구입한다 해도 조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