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딱 꼰대들은 왜 책임질 생각은 없고 권한만 행사할라 그러고 지 생각만 하는건지...


나이 들어서 젊은이들이랑 같이 일하려면 돌아가는 세상에 안 뒤쳐지도록 빨리 빨리 뭐든 습득할 생각을 해야지..

참 보고 있으면 갑갑하다.. 애새키 키우는거마냥 하나하나 다 챙겨줘야하고 외국에 왔으면 언어라도 배울 생각이 있어야 하는데 

젊은 애들이 다 해주니 혼자서 할줄 아는게 없고 투정만 부리네

나는 저렇게 나이 들기 싫은데 틀딱 꼰대 밑에서 있다보니 나도 점점 닮아가는거 같네.

우리 MZ세대는 저러지 말자.

그냥 주절거려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