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열었다

2.코로나 이전 복귀(지인 왈)

3.실버~플래티넘 현지인 등급 상중하

플래티넘 1.8주따 그 아래로 30만 루피아 각각 차이

4.루비ㅡ2.5주따 동남아 타국가, 베트남 태국이 이쁨.예전엔 원정온 한녀창녀도있었다함. 어젠 없었노 ㅎ

5.다이아몬드ㅡ2.8주따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등 스탄국가들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누나들.전쟁중에 외화벌이하러 애국하노 ㅎ 

6.마마상들이 다이아몬드부터 보여주는데 k리그에서 유망주찾아보는 심정으로 실버까지 다 보길 ㅊㅊ함 이상형은 개인마다 다르고 돈도 무시할수없으니까 말야 ㅎㅎ

7.데스크에서 콘돔 구매해서 방에감. 지갑에 비상용 콘돔이 잇엇다면 1차발싸후에 쇼부봐서 2차발싸 했을듯 ㅠ 아쉬워라

8.밝아서 여자 와꾸 몸매 잘 보임. 신중히 느긋하게 픽할 수 있어 좋다. 가격대가 좀 있다보니 주 고객층이 50~60대가 많아보였다. 그러다보니 2030이 오면 여자애들이 열과 성을 다해서 빨아주고 박혀주는거같다. 

9.내 기준 루비 픽하고 콘돔 및 맥주 좀 마시고 팁 주니 30만 루피아 더써서 2.8주따썻다.

10.갠적으러 자주는 못가고 특별한 날에 가볼만함(월급날, 스트레스 극에달한날, 생일날, 승진날, 보너스날 등)

오늘도 즐떡하시고 낼도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