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VS 반둥 VS 기차타고 자와섬한바퀴


뭐가좋을까 


자카르타는 생활비가 반둥 두배인거같고 외국인이 많아서 경쟁이 좀 빡세보이는데 와꾸는 더 좋은거같고


반둥은 생활비 반값에 여자이쁜데 언어가 인니어가 되야되고


자와섬한바퀴는 떡보다는 여행에 초점을 맞춰서 돌아다닐거같고


이번여름에 루트가 존나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