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 1년만에 다시 돌아오니 유흥업소들 슬슬 하나 둘 씩 다시 여는 것 같은 분위기인데


땅그랑 까라와찌 주변에 살고 있는데 근처에 괜찮은 곳 있을까요?


피낭시아 쪽에 다녔었던 오렌지는 죽은 것 같고, 술 자체를 안 마셔서 체어맨이나 초이스는 안 갑니다.

마사지 후 서비스 해주는 곳 문 열은 데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