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일 오늘 하루하고 짤렸다.


아, 완전 내가 이렇게 일짤린적은 처음이다.



내가 푼수처럼 인도네시아 이민이니

아내가 인도네시아 인이니

너무 떠들었나 싶기도하고




사장이랑,부모님이 일하는데

사장 엄마가 자꾸 너무먼데산다고

계속 밀어내기도 하고




여튼 내가 그냥 안맞는것 같기도하고

아, 모르겠다.



일당 바로 계좌 넣어주는데

하...이페이는 목숨걸고 달라붙어야하는데ㅠ



사람도 좋고...



여튼 400생산직에 낚이고




시장일 340도 물건너가고



280~300주방일 찾다가

300, 주방일 집근처에 있어서

낼 면접  보러가기로함



시장직원들

아 ㅅㅂ 여긴 출근만 잘하면된다더니

진짜, 어이가 없네ㅜ



여기일안되면 

280-300  주방일 한번 더찾고



그냥 150~200벌란다 ㅅㅂ




2020년초까지 서울에서 360벌었는데

왜 22년에 400찍기 힘든지 모르겠다



늙어서 그런듯.

경기가 안좋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