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찌까랑 근처에 있는 병신 외노자 뉴비입니다..
제조업 취업시켜준다고 해서 지인의 지인 타고 인턴 뭐시기 겸 면접보라고 해서 왔는데
개 시발.. 비자도 못내준다 하고 비자런 하면서 열심히 일해라 어차피 한국 왔다갔다 해야한다 이러는 병신 공장이였습니다....
아니 씨발 원래 이런가요? 제가 암만 인니를 몰라도 이정도는 아닌걸로 알고있는데
씨발 좆같아서 니미 좆이나 빨라고하고 일단 나왔는데
하.. 정말 내인생은 왜이럴까 왜 이리 개 병신같은가 수치스럽습니다
이왕왔으니 바로 가기도 그렇고 voa받고와서 60일간 체류 가능한데
제가 가진 돈이 400밖에 없습니다 이걸로 두달동안 버티면서 다른 직업 구해볼 수 있을까요?..
리턴 항공권은 오픈으로 있습니다 사람답게 두달간 살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