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 전에는 사람들이 다들 여자 만나러 태국 가고

인니는 멀고 예쁘지도 않고 해서 처다도 안봤던 것 같은데


이제는 인니로 여행가고, 한달 산다하고

어플로 만나는 여자는 성병 걸릴 정도인가요?


하긴 3,4년 전에도 만났던 인니 여자 카톡보니까

한국인 수십명이랑 톡하고 있는거 보고 충격 받긴 했는데


이제는 널리 알려져서 여왕벌, 한국인 버프 없어져버린건지

아니면 3,4년 전에도 똑같이 그랬는데 몰랐던건지


성병이 좀 많이 충격적이네요

평범한 한남이 꼬실 수 있는 여자는 어쩔 수 없이 그렇다면

인니 가기도 무서워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