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칼에서 열심히 깃발꽂았으니 형은 이제 토라자가서 경건하게 여행이나 간다.
아 올만에 자칼오니 좋네
3년?만에 자칼놀러왔는데 아주 천국이 따로없네! 코비드 때문인가 와니따들도 마인드가 아주 싹싹해져서 점심 밤-아침 타임으로 돌려잡숩고 있는데 20살짜리부터 임신한 화교까지 아주 골라먹는 재미가 있네허허허. 방금은 모 승무원 유니폼 입혀놓고 하나하나 강제로 벗기면서 하는데 ㄱㅊ 터지는줄 알았음.(긍데 유니폼에서 좀 쾌쾌한 냄새가...) 그전날엔 어린 SPG 히잡만 씌어놓고 무릎꿇리고 시키고... 늬들도 빨리 와라. 좋은거 혼자 먹기 아깝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