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기 시작한건 최근이고
돈 벌기전까지 인니에서 비자비용+생활비+식비+영상장비, 편집장비 + 자기노동력 꼬라박은거고
돈 벌지말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그렇게 1년 존버한건데
난솔직히 꼴랑 몇백 번다고 대사관에 테러한다느니 사기꾼이라느니 이런놈들 이해가 안감
물론 지금 스탠스가 잘못된건 맞음. 애들한테 후원한다 해서 받은돈으로 기존 유투브 제작비용이랑 자기 체류비로 일부 쓰고있는거니까..
빨리 후원관련 용어 정리하고 사과박고 여자애 몇대몇으로 준다거나 하는식으로 제대로 발표했음 좋겠다
근데 나같아도 걔랑은 결혼 안할듯 한국가면 쪽팔려서 같이 어케다니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