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언날 돈주고 따먹었데니 용돈을 준다니 뭐이런 개쌉소들만 하냐...


저번에도 댓글 남겼듯이 그 뭐냐 모 윾튜브서 구라친녀들 다 따먹어봤다고한놈인데

늬들은 기본적으로 한녀고 와니따고 지랄을 떠나서 그냥 계집년들을 잘 모르는 거 같다.

한국에서 연애 안해봤냐? 돈을 왜주냐? 나는 열몇살 어린년이건 모델이건 쁘라무가리건

용돈은 줘본적도 없고 한번 밥사면 무조건 그년들이 밥사고 (물론 금액의 경중의 차이는 있음)

내가 헤어지자고 하면 울고불고 바짓가랑이 붙잡게도 했고 인니는 떳지만 아직도 섹파관계 유지하는 년들도 있다.

늬들 용돈주고 한남들이 퐁퐁남짓 하는거랑 다를바가 없다. 와니따고 한녀고를 떠나서 계집들의 기본 심리부터 알아야지

기껏해 많아야 월 4천 언저리 버는것들이 뭐그리 돈많다고 아깝게 가랑이에 헛돈쑤셔 넣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