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일이 갑자기 어이없게 빨리 끝났고 호텔도 이번주까지 여서 몇일 근처 유명한 곳보고 카페도 가고 건전모드 였는데
도저히 와니따 생각나서 여러 형님들 후기와 기록들 들처보고 땀나도록 돈뿌리고 다녔는데
죄송하지만 반둥 여자가 이쁘다던데, 여행하기 좋타는등 ㅎㅎ 도데체 누가 이런 새빨간 거짓말들을 ㅎㅎㅎ.인니가 워낙 갈곳이 없어서 이해하지만유 ㅠㅠ
예전에는 모르겠지만 지금 반둥은 최악이네요 브라가 거리는 예술인 거리로 시에서 관리하는지.젊은 학생들만 몇일째 ㅋㅋㅋㅋ신혼부부, 가족들, 거기 가라오케도 일부 문닫고 애들없고 브라가는 이제.유흥과는 쫑난곳
차막히고 지저분하고 가게는 구리고 문닫고 클럽 사람없고 후커는 전부 시장 아줌마 와니따 분위기고 돈은 1주타 약간 사람같은 와니따는 2주따를 ㅎㅎ 저녁에는 길거리 애들없고, 파스칼쪽도 한산하구요
겨우 어플 돌려서 몇몇 애들 밥주고 했는데 왜 이렇게 애들이 고고해요. 목에 힘이 잔뜩 멋이 들어 있네요 ㅋㅋ아 정말 힘들네요
빨리 자카르타 가고 싶어요.아~~~~ 최곱니다 자카르타
그래도 반둥 고수 형님들 계시면 1루정도 더 있다가 호텔 버리고 집을 갈것 같은데.
하루라도 구제 좀 해주십시요 ~~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