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살면서 마음만 먹으면 와니따를 쉽게 만들 수 있다라는건 형들도 다 아는 사실이겠지?

내가 인니 살아본 경험으로 보면 와니따들 그 피부 까실까실한건 진짜 술도 확깨게 만들어. 

오래만난 와니따가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진짜 갑자기 둘이서 여행을 가게되었거든. 첫날은 몰랏는데 둘째날 아놔 종아리 허밧지에 무슨 가시복어처럼 털이 나있는데 이것만이 아니라 진짜 배꼽밑으로 털들이 승글승글 올라오고 있더라고..그래도 할깐 했는데 얼마안가 헤어졌어.

그리고 최근에 만난 와니따는 그래도 좀 피부 하얀편에 나름 착하고 이쁘고 몸매도 좋았어.

근데 역시나 ㅅㅂ 피부가 하야니깐 털이 더 잘 보여 ㅜㅜ 종아리 하벅지 하다못해 얘는 가슴에도 그 누운털들이 있는거야.

아니 ㅅㅂ 나만 이런 털복숭이 바야바들 만난거야? 

형들은 어때 와니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