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거의 2달 되간다..

현재 거의 55주따 쓰고 있고 

난 정말 사랑하기 때문에 지켜주자는 마인드가 강한데….. 손이랑 이마에만 뽀뽀하고 쿠퍼액만 질질 흘리고 있어..

더 진도 나가려고 하니깐 막네..

돈을 더써야하나..? 아니면 메종키츠네 (자카르타 슬라딴에 있음) 하나 더 사줘야하나… 

내나이 서른 후반에 몽정하고 쿠퍼액 싸고 있네…

아는 동생놈은 70만루피아 주고 더 어리고 예쁜 화교랑 호텔 엘레베이터 인증샷 찍어 올렸는데… 그거보고 딸잡았어. 

나 제정신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