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프로 10명이상 꼬셔서 만남 다 영어 쓸줄알고 대졸이상
다 한국이나 중국남자 만나본적있었고 2명은 한남 만나는중이었음
그중 인상적인 한명의 썰을 간략히 풀자면
호텔 내방가서 얘기하다 가라고 하니까 따라오길래 따먹음 첨에 좀 저항하다가 나중에는 기분조앗 ㅇㅈㄹㅋㅋ
결국 자기집 놀러오라하고 2번 더따먹음 더웃긴건 따먹히고나서 씻으러갔을때 한남한테 카톡 겁나옴ㅋㅋ
그러더니 나보고 잠깐 숨어보라고 한 다음에 영통함ㅋㅋㅋ
다음주에 또 보자고 했는데 내가 다른여자애 보느라 못나가니까 톡으로 개지랄하더라 한 5줄장문으로 화내고 ㄷㄷ
만나던애들 수순이 다 이런식임 자기 연애하는 남자애랑 연락하는거 계속 보이고 ..
내가 충격먹은점은 내가 주로 듣는포지션이라서 얘네들 국제연애 썰 들어보면
연애할정도로 진지한 한남,중남들 만나는 루트는 채팅앱이아니고 코이카같은 봉사활동 / 회사 출장 / 어학연수 같은거 와서 만난 애들이 대부분이라는점
그니까 연애는 자기주변 로컬에서하고 떡은 채팅앱에서 치는 그런 한국년이랑 똑같은 루트였다는것..ㄷㄷ
이걸 알고나니 인니녀는 그냥 도구로보임 성욕해소용 혹은 이쁜심심이 ㅋㅋㅋㅋㅋ
만약에 인니녀랑 연애한다면 진ㅉㅏ 가스라이팅 조지게해서 노예급 세뇌 + 일거수일투족 감시 가능 아니면 절대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