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너무 말이 안되는 것 같아서 질문 좀 할려고...
영상 내용 대충 요약하자면 인니에서 떡뽂이 장사나 하는 말하는 것도 수준 엄청 낮아 보이는 넘이
자신감 넘치게 은행 대출 98% 받아서 2.4m 주따짜리 주택을 구매하는 계약을 했어.
근데 문제는 이 떡뽁이나 파는 넘이 하는 말이 아파트는 가격이 자꾸 떨어져서 자카르타에 50평 아파트가 1억이 됐다고
자기는 아파트 안사고 주택을 산다는거야.
그래서 나도 자카르타에 5년째 살고 있는데 1억짜리면 꼴랑 방2개짜리 평범한 아파트 13평짜리 밖에 못 살텐데 이건 너무
말이 안되는 것 같거든???
이 분식집 사장넘 말이 진짜야?? 이넘 분식집이나 하는 넘이 허세는 쩔던데 한국에서는 ㅈㅂ인 주제에 왜 인니에서는 어깨에 잔뜩 힘주고
다니나 몰라...사람이 겸손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