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때 인니 정부는 다른 국제공항 다 닫고 자카르타랑 마나도 공항만 열어놨자너.


자카르타는 이해가 가는데. 왜 마나도를 오픈했을까?


방역의 통제가 용이해서 그랬을까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을까?


마나도보다 더 크고 유동인구 많은 국제공항들이 널렸는데


왜 수라바야도 응우라라이도 아닌 마나도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