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본, 미국 등에서 출발하는 일부 항공편 이용 입국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고, 3월11일까지 모니터링을 거쳐 전체 입국자로도 확대할 예정이다. 해외입국자의 검역 시간을 줄이고 개인의 위험도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된 시스템인 만큼 자가격리를 면제하더라도 안정적인 방역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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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도 이번주말에

자가격리면제 여부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