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_터졌다는데

송파구 김웅 퍼옴

선관위 항의방문 결과입니다. 

선관위 사무총장과의 문답을 간략하게 정리


Q. 왜 공직선거법 157조 4항에서 선거인이 직접 투표함에 기표용지를 넣도록 한 규정을 위반했는가?


“우리는 법과 원칙대로 했다. 법대로 하라.”


Q. 공직선거법 위반인데 그게 법과 원칙에 맞나?


“임시기표소는 아무런 규정이 없다.”


Q. 왜 이재명 날인된 투표용지가 봉지에 들어 있느냐?


“관리인이 투표용지 3장을 수거해서 2장만 투표함에 넣고 1장은 안 넣고 남은 것이다.”


Q. 관리인이 2장만 넣은 것이라는 것은 어떻게 확인했는가?


“관리인이 그렇게 진술했다.”


Q. 그러니까 관리인의 진술이 사실인지는 어떻게 확인했는가?


“그것까지 불신하면 어쩌라는 거냐”


Q. 공직선거법 158조에 의해 사전선거의 경우 현장에서 투표용지를 출력하는데 왜 투표용지들이 발견되었는가


“확진자들이 직접 투표함에 넣겠다고 ‘난동’을 부리다 인쇄된 투표용지를 두고 간 것 같다.”


Q. 지금 공직선거법 지키라고 한 국민보고 난동이라고 표현했나


“그렇다.”

 

Q. 국민들이 걱정하는데 뭐라고 설명하나


“국민의힘은 국민의힘이 파악한대로 설명하라. 우리는 우리가 알아서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