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에서 젊은놈들 중에 인성 쓰레기 왜케 많냐?
여기보면 인니에서 젊은데 이쪽에 오래있었다던가 아니면 이쪽이 처음직장인 새기들 보면 죄다 하나같이 나사 하나씩은 풀려있는거 같다. 가오는 당연히 잡고 있고, 인니 직원들은 그냥 내 발밑이기에 개부리듯 하고 못 배워처먹은 티 내고 내가 진짜 여기와서 별 희안한 새기들은 다보는거 같아. 저런걸로 한국에서 직장 생활 했으면 그냥 3개월 컷이야. 우선 인성에서 바로 잘라버린다. 예의가 뭔지도 모르고 이게 자신감이 넘치는건지 시건방진건지도 구분 못하고 한마디로 나이만 처먹고 똥 오줌 못가리는 20/30대 넘쳐난다. 한국에서 정규교육 받고 인성교육이라는 걸 받았으면 저렇게 행동하고 생각할 수가 없는데 희안하네. 원래 여기 한인 수준이 이런거냐 내가 다니는 회사만 이런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