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 불친절하네.
뭐 물어보면 민원인한테 짜증 부리고
대사관 오기전에 전화해서 물어보고 서류 준비해 갔는데
또 추가 서류 더 필요하다고 더 가지고 오라고 하네 ㅅㅂ 사람 똥개 훈련시키나
내가 이럴줄 알고 미리 전화해보고 준비해 간건데? 그럼 이렇게 알려준 인간 누군지
데려오라니까 모른다고 잡아때네. 아무도 책임 안지냐? 내가 집이 수라바야인데 언제 자카르타를 또 왔다갔다하냐
개넘들...
그리고 옆으로 비키라고 하고 바로 호출 버튼 눌러서 다음 민원인 오도록 하네?
사람 개무시가 일상이구만.
해외에서 고생하면서 달러 벌어다 주는 우리 같은 사람도 한국 외환보유액에 어느 정도 일조하는거 아니냐?
옛날에는 외노자들이 애국자라고 불렸었는데...
ㅈ같다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