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가 보장되어 있는 듯 하면서 안 보이는 울타리 안에 갇혀사는 기분.. 회사생활과 내 개인 사생활을 구분지을 수 없는 환경.. 그리고 쉴 때도 항상 봐야하는 회사 사람들 진짜 뭐 같긴하네 나만 이런거 느끼는거 아니지 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