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50대중후반 아재 2 + 신입사원또는아들로 보이는이 한명.
이아재 목소리가 크고 갱상도사투리구사하심. 옆에서 밥먹는데 엄청신경쓰임. 듣고 싶지않은데 계속들리는....ㅜ.ㅜ 마치 영화 아저씨 (참고로 본인은 이영화를 타짜만큼 많이 봄) 에 나오는 송영창같음.
업무이야기. 조직이야기.
"화사이라는기 방향이있고 아무리 효율이고 똑똑한아(?)가 있어도 조직의 방향과 맞지않으면 솎아 내야하는기라...."
회사나 업종은 모르겠다만 신발이 들이겠지?
족쟁이들아. 말안듣는놈들은 인체 신비전 에 싸악 보내뿐다 카니 증신 차리레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