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도로가 진짜 개 막장 오브 막장이던데 바로 옆에 2키로 떨어져있는데 막상 갈라고 네비찍으면 6키로 7키로 돌아가고 


편도만 주구장창 있기도하고 걷는길은 없다시피하고...


 배수구에 철망도 없어서 밤에 까딱하면 바퀴빠져 뒤질각이 여기저기~


여름밖에 없어서 콘크리트도 한번 공사하면 잘 안부서지는거아님? 왜 도심 도로까지도 개판이고 좀만 시골가면 흙길이노 시멘트 값 얼마나한다고


자바섬 ㅈ만해서 인구도 많아서 세금도 많이 걷을텐데...도로 개판이어서 맨날 교통체증오고 교통체증오니까 물류비상승 -> 물가애미터짐 이거아닌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