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프 연락처 받고 왓쳇으로 연락만 하고 지내는 사이임


거리도 멀고 가기도 귀찮고 해서 안만남...웃긴게 이년은 지가 처녀라고 결혼할 사람

찾는다함..


그랬거나 말았거나 만날 생각 1도 없고 그냥 쳇 계속 오길래 답변만 해주곤 했음

갑자기 어제 발렌타인 데이날 뭐하냐고 물어봄..

일하는 날이니 당연 일한다 라고 했더니

전 여자친구 한테 발렌타인데이 날 초코렛 설물해 줬다고 물어봄

당연히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초코렛 바구니 선물 해줬다 했더니

이번 발렌타인데이 때 자기한테 바구니를 보내라함 ㅋㅋㅋㅋㅋ


졸라 웃긴게...지랑 나랑 만난적도 없고 서로 사진만 보고 톡 한게 다 인데 

초코렛 바구니를 보내라는 건 뭔 그지 근성임? 

내가 와니따 만나서면서 진짜 졸라 짜증나는게 그지 근성임... 여자친구 라고 해도

만나면 1원 한푼 안쓸려고 하고 우리집에서 본인집 갈때 그랩도 내 핸폰으로 그랩 잡음 ㅆㅂ 

OVO 랑 연결 되어있으니..아무렇지도 않게 ...


그러고는 1주일에 두번씨 50만 루피 줄 수 있냐고? 물어봄 ㅋㅋㅋ 그냥 몸파는 년들이면 차라리

돈만 주면 깔끔하지 이건 뭐 밥사먹이고 비위 맞쳐주고 다른 여자 혹은 가라오케 도 못가게 간섭이란

간섭은 전부 다하고...아 졸짱나서 인니 여친은 안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