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애들 대도시사는데도 이상한 물건 떼와서 길에서 들고다니면서 팔고 길에서 차 막고 동전받고..사실상 구걸..


그나마 생각있어서 매장 오픈한 현지인들은 인테리어에 일,이백만원이나 썼을까 싶은 수준에 음식은 냉동식품 데펴서 나온거보다 맛없고...


간판 달돈 아껴서 현수막 걸어놓고 장사하는데 한번 먹으면 배가 5일간아픔 ㅜ


젊은애들은 하는게 오토바이 배달밖에없고 여자애들은 좀 이쁜애들만 겨우 몰같은곳 가서 알바해서 번돈으로 다 가족들 식비로나감 ㅜ


이게 현지인 보통인생 현실아님? 

뭐 부자많다고 자꾸 올려치기하는데 자차로 고젝 그랩기사 하는게 상위20%쯤 되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