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가서 여자애가 그러는데


여기서 일하는 자기 친구가 한국인 만나서 결혼함

한국인은 아직 인니말 못함, 인니 온지 1개월?2개월 되었고, 스파에 왔다가 처눈에 반해서 결혼함

여자도 처음엔 진심인지 아닌지 모르고 있었는데 결혼하자고해서 했다고함

남자도 여자가 스파에서 몸파는애인거 알고 있음, 거기서 파는애 만난거니까

남자 나이 40? 30후반 / 멀쩡하게 생김

그래서 언어차이는 천천히 공부하면 된다고하고 여자애는 결혼 후 집에서 생활하도록 했다고함.

구란줄 알았는데 인스타 사진 결혼한거랑 보여주더라


이런일이 실제로 있는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