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님이 고마사지 알려줘서 주말에 나도 한번 해봄


시간대 적고 여자 불럿음


불법적인 행위를 하면 처벌받는다는 개씹소리를 무시하고 고젝으로 부름


20분 지나니까 밑에층에 Tamu 왓다고 여자경비가 띠꺼운 목소리로 얘기함


1층에 내려갔더니 후드티입은 30대 초중반 아줌마가 잇엇음


방에 들어오자마자 존나 싸해짐


일단 발기된거 안들키고 옷벗고 누엇다


등마사지하는데 꼴릿해서 아랫도리가 커져서 불편함


앞으로 뒤집었을때 이미 내꺼는 풀로 커져잇엇음


이뇬이 잡털잇는곳에 그쪽에 손을 넣고 그쪽 주변을 마사지함


내 물건이 커서 제대로 서버리면 팬티위로 버섯 나옴


좃대가리가 나왓는데도 신경안쓰는척 마사지함


이뇬이 추가서비스 딜을 내검


무슨말인지 잘 모르겟다만 날 kuat하게 해주겟다함


5만 루피아야.~


암튼 그러고 팬티를 벗으라함


벗엇더니 소세지를 지압함


지압하면서 한손으로는 알있는곳을 문질문질


그러다가 순간순간 쿠퍼액 지리고 힘들어가니까 싸고싶냐함


5만루피아 더달라함


그런데 진짜 손으로만 해주려고 함


그래서 젖도 만지게해달라니까 5만루피아 더달라함


상의 벗으니까 C는 되겟음


젖빨고 그년 청바지에 하얀 정액을 뿌림


200K 루피아로 대딸까지 받음


그년이 한국남자들은 꼬추가 작은데 니꺼는 크다


ㅋㅋㅋ 그래서 물어봣음


한남 많이 해봄?


그러니까 한남이랑 잠도 많이 자봤다고 함


포스코라는 회사도 알고잇음


ㅎㅇ님처럼 전번따고 나하고 전속계약함 마사지에 쁠쁠까지 200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