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인니온거 후회안하는데..
한국에서 연봉 4300만원정도였음. 그런데 어짜피 여기서 일하나 저기서 일하나 힘든건 마찬가지 아닌가 생각해서 주말에 놀러도 갈 수 있고 언어라도 배워보자 해서 나옴. 돈은 세후 1.5정도 더 받고 있네. 그래도 한국에서 경험하지 못한거 여기와서 돈도 벌면서 많은 경험하자나. 타인하고 비교하면 한도 끝도없어. 내가 해외에 온 정확한 이유가 뭔지 알고 여기 생활에서 얻을 수 있는게 뭔지 생각하면 나는 꽤나 만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