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린도에서 파푸아만 안가도 대박인데


파푸아 안보내면 코린도 들어가고 싶다


코린도 들어가서 행님들이랑 어깨뽕달고


공장떼기들 앞에서 가오잡고 살거싶다


씨발 개촌구석 엘렙도 없는 공장에 처박혀서


자카르타 와니따하고 놀지도 몬하고


일만하다가 어떤새끼처럼 결정사아니면


한녀 만나지도 못하는 도태남이 되기싫다


결정사에서 한녀만나도


한녀한테 중부자바 공장충이라고 하면


가오가 바로 죽어버린다


내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


이런 내가 코린도 자카르타 사무직 들어갈라면


어떻게 해야되냐? 


충성을 바칠준비가 되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