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래도 난 업소녀랑 안 사귈거란거 전제로 밝힘.


좀 한다고 닳는 것도 아니고


젊을 대 돈 바짝 모아서 인생도 펴고 가족도 부양하겠다는데


효녀심청이 아니노?